동백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동백섬 - 부산의 대표 풍경을 한 곳에서.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해운대. 그 중에서도 APEC 정상회담 때문에 새로 단장한 동백섬은 천혜의 바다와 현대의 마천루를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동백섬은 오후 늦게 찾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데,바다와, 동백섬과, 더베이 101을 하나로 묶어서 다니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에서 산책을 시작해서 해안을 따라 이어진 데크를 따라 누리마루까지 산책 하고,이어 누리마루 주변에서 노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뒤,더베이 101로 이어지는 야경을 감상하고, 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 바로 이 곳 포인트에서 동백섬 코스를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데크를 따라 가다 보면 인어상을 볼 수 있다.한 때 1박 2일에서 김주혁의 벌칙과 함께 나왔던 곳이다. 예쁜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